시골 사시는 사오정 할머니 집에 도둑이 들었다.
도둑은 다짜고짜 할머니 입을 털어막으며 위협했다.
" 닥치고 가만 있어! "
그러자 할머니는 도둑을 밀쳐내고서는 닭장으로 달려가서 닭들을 막대기로 마구 치고 때리는 것이었다.
화가 난 도둑은 할머니에게 소리쳤다.
" 아니 닥치라 그랬자나! "
할머니가 대꾸했다.
" 닭 치래서 쳤잖수, 젊은 양반~ "
도둑이 기가 막혀 말이 헛나왔다.
" 그럼 할머니, 가마니는 왜 안쓰슈..? "
(할머니.. 敗!! -.-")
도둑은 다짜고짜 할머니 입을 털어막으며 위협했다.
" 닥치고 가만 있어! "
그러자 할머니는 도둑을 밀쳐내고서는 닭장으로 달려가서 닭들을 막대기로 마구 치고 때리는 것이었다.
화가 난 도둑은 할머니에게 소리쳤다.
" 아니 닥치라 그랬자나! "
할머니가 대꾸했다.
" 닭 치래서 쳤잖수, 젊은 양반~ "
도둑이 기가 막혀 말이 헛나왔다.
" 그럼 할머니, 가마니는 왜 안쓰슈..? "
(할머니.. 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