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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4. 8. 14. 05:28

다섯살, 여덟살 난 두 딸이 엄마 앞에서 소곤소곤 얘기하다가..


"엄마,우리가 세상에 태어날 때 아빠는 어떤 일을 한거야?"


언니가 즉각 끼어들었다.


"이런 바보,

 


 

 

 


엄마를 차에 태워 급히 병원으로 데려간 게 아빠였단 말야."

 


 

엄마 : (히유~ 놀래라...^^)





  

 

(대체 아빠가 그 당시 뭘 하셨길래 그리 놀라심..?)     sp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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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머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