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와 생활정보
바람둥이 민수와 그의 부인이 모처럼 외식도 할 겸 명동으로 바람쐬러 나왔다가..
초미니에다가 배꼽티 차림의 아름다운 아가씨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서는..
“ 아이고 세상에.
나 같으면 저런 꼴 하고는 집 밖으로 나오지 않겠구먼! ”
그 얘기를 들은 민수가 맞장구치며 말했다.
“ 그럼 그럼..
당신이 저 정도면 나 역시 집 밖으로 나오지 않겠구먼.. ”
(ㅋㅋㅋ.. 남의 떡이 더 커 보이구먼...) sp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