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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4. 9. 20. 08:38

공유의 [용의자] 가 호러 스릴러라고 하던데..

아니 액션 스릴러인가.


괜찮은 영화였죠.


류승룡의 [표적] 도 유사한 스타일의 영화였구요.






 

그리고 지금부터는 분명 호러 스릴러..


 

 

After hearing that one of the patients in a mental hospital had saved another from a suicide attempt by pulling him out of a bathtub, the director reviewed the rescuer's file and called him into his office.

 

"Mr. Smith, your records and your heroic behavior indicate that you're ready to go home. 

I'm only sorry that the man you saved later killed himself with a rope around the neck."


"Oh, he didn't kill himself," Mr. Smith replied. 


"I hung him up to dry."




 

 



어느 정신병원에서 한 환자가, 자살하려는 다른 환자를 욕조에서 구해냈다는 보고를 받은 원장은 그 환자의 기록을 검토하고는 그를 불러들였다.

 

"스미스씨, 당신에 대한 보고서와 영웅적인 행위는 이제 당신이 집에 가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군요.


다만 한 가지 애석한 것은, 


당신이 구해준 그 사람이 나중에 로프로 목을 매고 자살했다는 사실입니다. "

 

그러자 스미스씨가 대답했다.

 

"아, 아닙니다, 그 사람 자살한 게 아닙니다.

 


 

 

 


 

 

건조시키려고 제가 매달아논 거예요~ "





(이상한 늠들, 이 형아가 때려줄 거야!)


 

 

(허거걱~ 정말 무셔워요..-.-" ")       s

 






[지구는 우주의 거대한 정신병동이다.. 란 영어 격언이 있지요만, 

모든 미쳐가는 사악함의 근원은 개인의 과욕과 이기심인 것 같아요. 

순수한 아가페적 영혼이 몹시도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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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머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