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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건강2018. 11. 26. 21:34

먹어도 살 안찌게 만들어주는 '착한' 음식 7가지가 있다.

이들과 함께 먹으면 정말 살이 안찔까.

낼부터 열심히 한번 먹어봐야겠다.



도토리묵

 

 

도토리묵은 콜레스테롤 흡수를 막아준다.

도토리묵은 89%가 수분이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 감소에 효과적이다.


도토리에 함유된 탄닌은 담즙산과 결합해 

담즙산의 재흡수를 방해한다.

담즙산의 배설이 증가되면 

몸 속 콜레스테롤 농도가 줄여든다.



고추

 

 

고추는 지방을 태운다.

고추의 매운 맛인 캡사이신 성분 때문이다.

캡사이신은 신체의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열량 소모를 늘린다.

 

지방세포는 지방 측정의 흰색 지방세포와 

지방을 태워 열을 발생시키는 갈색 지방세포가 있다. 


캡사이신은 갈색 지방세포를 활성화 시켜 지방 분해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매운 음식으로 지방을 태울 수 있는 열량은 전체 섭취 열량의 10% 정도다.








 

 

잣은 포만감을 유도해 음식을 덜 먹게 하고,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들어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한다.

잣은 고열량 식품이지만, 잣 속에 들어있는 지방산은 불포화 지방산으로 피부를 좋게 한다.

 

잣의 지방산 성분이 과도한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공복감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유도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검은콩

 

 

검은콩은 콜레스테롤 생성 억제한다.

그래서 검은콩은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검은콩에 포함된 단백질은 지방산과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한다.

또한 검은콩의 펩타이드 성분은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다.

천연 토코페롤 성분은 피부 탄력에도 영향을 줘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다.

 






녹차

 

 

녹차는 몸 속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억제해준다.









녹차의 카테킨은 체내 지방축적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체내에서 발생하는 열을 연소시키는 작용을 하는 갈색 지방조직을 활성화한다.

 

미역

 

 

미역은 중성지방을 배출해준다.

미역에 함유된 알긴산은 혈액 속 지방 및 염분 배출을 돕는다.

이는 불필요한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며,

고지혈증과 동맥경화를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홍삼

 

 

홍삼은 지방세포 증식을 억제한다.

홍삼은 약 35가지의 사포닌이 함유돼 있어 비만 방지에 좋다.

홍삼 주성분 중 하나인 진세노사이드는 

지방세포 증식 억제 역할을 한다.






 


참고 사이트

 


스마트 다이어트  굶지 않는 스마트 다이어트. 체지방 감소. 신진대사 활성화.



하이모바일  모바일 건강상식. 유머. 모바일 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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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글 중 일부 내용에 소정의 수수료를 받는 조건의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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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머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