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타가 공인하는 공처가 맹구가 어느날 아주 초췌한 모습으로 병원을 찾았다.
" 선생님, 제가 요 며칠째 계속 악몽에 시달리고 있어요. "
" 진정하시고 그 악몽에 대해 말씀해보세요. "
" 매일밤 꿈 속에서 10명의 아내와 함께 사는 꿈을 꾸거든요. 정말 미치겠어요. "
의사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다시 물었다.
" 그게 왜 악몽이죠? 복 받으신 것 같은데…. "
" 뭐라고요? 그럼 선생님은 10명의 여자를 위해 하루종일 밤늦게까지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커피 타고 과일 깎고 안마해주고 기타 등등 까지 해보신 적 있으세요?
더군다나 휴일도 없이.. "
(ㅋㅋㅋ.. 공처가는 외로워~^^)
" 선생님, 제가 요 며칠째 계속 악몽에 시달리고 있어요. "
" 진정하시고 그 악몽에 대해 말씀해보세요. "
" 매일밤 꿈 속에서 10명의 아내와 함께 사는 꿈을 꾸거든요. 정말 미치겠어요. "
의사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다시 물었다.
" 그게 왜 악몽이죠? 복 받으신 것 같은데…. "
" 뭐라고요? 그럼 선생님은 10명의 여자를 위해 하루종일 밤늦게까지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커피 타고 과일 깎고 안마해주고 기타 등등 까지 해보신 적 있으세요?
더군다나 휴일도 없이.. "
(ㅋㅋㅋ.. 공처가는 외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