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도시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과 결혼하게 된 새신랑이 결혼식 전날밤 예비신부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신부 : " 나 이번이 세번째 결혼이어요.. "
신랑 : " 허거걱~ 그럼 신부가 아니라 구부잖아~ "
신부 : " 그래요. 미안해요~ "
신랑 : " 그럼 먼저 결혼한 두명의 남편은 모두 어케 되었어? "
신부 : " 모두 죽었어요. 사별이어요~ "
신랑 : " 쩝... 안됐네, 그건. 그럼 첫남편 사인이 뭐야? "
신부 : " 요구르트 마시다가 그만.. 농약이 섞인 거. "
신랑 : " 그럼, 두번째 남편 사인은..? "
신부 : " 으응, 두개골 파열. "
신랑 : " 어휴~ 비참해. 어쩌다가..... "
신부 : " 글쎄~ 그남자가 요구르트 안마실려고 발버둥하잖아요, 계속~ "
(흐아~ 엽기적이야... -_-")
신부 : " 나 이번이 세번째 결혼이어요.. "
신랑 : " 허거걱~ 그럼 신부가 아니라 구부잖아~ "
신부 : " 그래요. 미안해요~ "
신랑 : " 그럼 먼저 결혼한 두명의 남편은 모두 어케 되었어? "
신부 : " 모두 죽었어요. 사별이어요~ "
신랑 : " 쩝... 안됐네, 그건. 그럼 첫남편 사인이 뭐야? "
신부 : " 요구르트 마시다가 그만.. 농약이 섞인 거. "
신랑 : " 그럼, 두번째 남편 사인은..? "
신부 : " 으응, 두개골 파열. "
신랑 : " 어휴~ 비참해. 어쩌다가..... "
신부 : " 글쎄~ 그남자가 요구르트 안마실려고 발버둥하잖아요, 계속~ "
(흐아~ 엽기적이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