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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4. 8. 8. 08:36

오이와 무는 친한 친구였다.

하지만 친구 사이에서도 티격태격하는 날이 있는 법.

 

 

수업을 마친 후 캠퍼스에서 둘이 다투다가 오이가 무를 때렸는데,

 

그 다음날 학교신문에 이 사건이 대서특필되었다.

그 기사의 제목은 무엇일까..?

 

 

(쌈 하지 마라, 우리 친구 아이가..)

  

기사제목 : " 오이무침! "

 






(ㅋㅋㅋ...^^)       s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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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머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