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관이 훈련병들에게 말했다.
“너희들은 이제 더 이상 사회인이 아니다!
앞으로 사회에서 쓰던 말투를 모두 버려라!
모든 질문에 대한 대답은 ‘다’ 와 ‘까’로 끝을 맺는다.
예,그렇습니다.저 말씀이십니까 등과 같이 말이다.
모두 알아 듣겠나?”
..훈련병A가 대답했다.
“알았다!”
교관이 말했다.
“이런 정신나간 녀석.여기가 사회인 줄 아나!
모든 질문의 끝은 항상 ‘다’와 ‘까’로 끝난다!!!
무슨 소린지 알아듣겠나?”
그러자 훈련병A 가 다시 대답했다.
“알았다니까!!!”
-_-''
(허거걱~ 정말 간 큰 훈병...^^)
“너희들은 이제 더 이상 사회인이 아니다!
앞으로 사회에서 쓰던 말투를 모두 버려라!
모든 질문에 대한 대답은 ‘다’ 와 ‘까’로 끝을 맺는다.
예,그렇습니다.저 말씀이십니까 등과 같이 말이다.
모두 알아 듣겠나?”
..훈련병A가 대답했다.
“알았다!”
교관이 말했다.
“이런 정신나간 녀석.여기가 사회인 줄 아나!
모든 질문의 끝은 항상 ‘다’와 ‘까’로 끝난다!!!
무슨 소린지 알아듣겠나?”
그러자 훈련병A 가 다시 대답했다.
“알았다니까!!!”
-_-''
(허거걱~ 정말 간 큰 훈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