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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도시마다 술마시는 풍경이 조금씩 다르다.
도시별 술 풍경..
1) 무주
모였다 하면 무조건 술을 마신다.
2) 상주
상습적으로 항상 술에 젖은 사람들이 많다.
3) 공주
빈 속에 술마시는 안좋은 습관의 술꾼들이 있다.
4) 광주
술잔을 들면 눈에 빛이 나는 사람들이 밤거리 유흥가 좌석마다 가득하다.
5) 여주
여유 있게 술잔을 주고 받는 사람들의 도시.
(ㅋㅋㅋ.. 썰렁하게 그저 웃자고 하는 이야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