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와 생활정보
도덕시간..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 그 사람의 친구를 보면 그 사람 본인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모두 친구를 잘 사귀어야겠지요? "
사오정이 손을 들고서 말했다.
" 선생님!
죄송하지만 전 친구가 하나도 없는데요.. "
당황하신 선생님 말씀~
" 음, 넌 정말...
알 수 없는 애구나.. "
(ㅋㅋㅋ.. 썰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