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와 생활정보
벌써 세번째 무지무지 사랑하는 여친에게서 버림받은 맹구가 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다. " 너무 슬프네. 나의 사랑하던 그녀가 가버렸어. 그것도 나보다 훨씬 못난 녀석한테로~ 흑흑.. " " 기운내게. 세상의 절반은 여자야. 또 사귀면 되지~ " " 그건 나도 알거든.
그럼 뭐하겠어. 나머지 절반은 다 나의 경쟁자들인데~ "
(이기면 되징~ 맹구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