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와 생활정보
맹구가 아침밥으로 카레를 맛있게 먹고 학교에 갔는데,
열심히 수업을 듣는 4교시, 그만 트림을 강하고 조용하게 하고 말았다.
잠시 후 김탁구처럼 평소 후각이 좋은 사오정이 선생님의 강의 도중에 큰소리로 외쳤다.
" 와! 오늘점심 카레다! "
(ㅋㅋㅋ~ 식사시간에는 용~감~한~ 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