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와 생활정보
박맹구 할아버지께서 검진기관에 가서 종합검진을 받았다.
친절한 간호사 아가씨가 할아버지께 물었다. "할아버지! 귀가 잘 들리시나요..? 청력검사 좀 할께요~ " 그러자 할아버지는 허허허 웃으시면서 대답했다. "이봐요, 간호사.
나 아직 쓸만해요.
..근데, 정력검사는 어떻게 하는 거요?"
(으 ㅎㅎ~ 속은 좀 black해보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