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와 생활정보
오랫동안 자식이 없어 오매불망 고대해오던 만득이네가 드디어 득남을 했다.
며칠 후 좋은 기분으로 친구와 술 한잔하는 만득이..
만득이 : " 우리 아들 녀석이 눈, 코, 입은 물론이고 턱까지 나를 쏙 빼닮았네~ 허허... " 친구 : " 그래 그래, 괜찮아. 너무 비관하지 말라고. 자라면서 차차 나아질 거니깐~ "
만득이 : " ...-.-" "
(못생겨나봅니당~ 우리의 호프 만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