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5년차, 아내가 화장대 앞에 앉아 옷을 갈아입으며 남편에게 멘트..
“ 이제 내 몸매가 형편없어 보여요. 온통 군살에다가 얼굴 군데군데 주름까지..
당신 보기에 내게 칭찬할 만한 점은 없나요? ”
남편이 한번 쓱 한번 아내를 훑어보더니 말했다.
“ 당근 있지. ”
아내는 기뻐서 뭐냐고 묻자 남편이 대답했다.
“ 흐음... 시력은 좋은 것 같은데.. ”
(너무 솔직한 답변이시어요.
낼 아침밥은 업서~)
“ 이제 내 몸매가 형편없어 보여요. 온통 군살에다가 얼굴 군데군데 주름까지..
당신 보기에 내게 칭찬할 만한 점은 없나요? ”
남편이 한번 쓱 한번 아내를 훑어보더니 말했다.
“ 당근 있지. ”
아내는 기뻐서 뭐냐고 묻자 남편이 대답했다.
“ 흐음... 시력은 좋은 것 같은데.. ”
(너무 솔직한 답변이시어요.
낼 아침밥은 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