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와 생활정보
직업이 택배기사인 아저씨가 가족들과 함께 처가에 놀러가서는 딩동 하고 처가집 벨을 눌렀다. 장모님 : " 누구세요? " 사위 : " 네, 택배왔습니다! "
(택배아저씨들이 정말 수고가 많지요.
물동량이 많아서 많이 힘들다 그러더라구요~
월급 마아니 올려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