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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건강2017. 1. 23. 09:49

초중고를 비롯하여 대학교까지의 각종 중간고사 및 기말고사, 

그리고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과 입사시험 등 

우리들 인생은 수많은 시험으로 가득차있으며 

긴긴 인생살이에서 어떻게 하더라도 

심지어 군대에 가더라도 

피할 수 없는 것이 평가이고 시험이다.


그리고 그 시험의 스트레스는 실로 엄청나다.


그리고 이러한 긴장감과 스트레스는 

심신의 컨디션을 무너뜨리고 

결국엔 시험 결과를 초라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 세상 모든 수험생들이 겪는 몸과 마음의 트러블을 

이겨내는 데 도움되는 식이 요법도 있으니 

참고해서 실행해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지도 모른다.



불안한 마음을 평정시켜주는 음식








불안 초조 등 수능 스트레스가 심한 수험생에겐 

칼슘과 마그네슘을 충분히 섭취하게 하는 것이 좋다.


'항스트레스 영양소'라고 불리는 칼슘과 마그네슘은 

뇌세포의 흥분을 가라앉히고 진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칼슘은 우유 요구르트 멸치 등에 많고 마그네슘은 견과류와 콩에 풍부하다. 

각각을 영양제로 따로 복용할 때는 칼슘과 마그네슘을 2:1의 비율로 섭취한다. 


또 스트레스가 생기면 체내 비타민B·C의 양이 줄어들어 면역력 등이 약해지므로 

이럴 경우 키위 사과 오렌지 등 과일과 새싹 채소를 많이 먹으면 좋다. 


새싹 채소에는 비타민이 다 자란 채소보다 3~4배 더 들어 있다. 








시험 걱정으로 불면증이 생긴 학생에겐 

잠자리에 들기 1시간 전 

따뜻한 우유 한 잔과 바나나 한 개가 효과적이다. 


유에는 신경을 안정시키는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만드는 트립토판이 풍부하고 

바나나에는 숙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이 들어 있다.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좋은 음식



뇌의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부족하면 집중력이 떨어진다.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는 수험생은 아침밥을 꼭 먹어야 한다.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공부하는 고3 수험생의 뇌는 일반 성인보다 2배 이상의 포도당을 소모하며, 잠을 자고 일어나면 뇌에 포도당이 거의 남아 있지 않다. 

이런 상태에서 아침을 거르고 등교하면 집중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하루종일 공부하는 수험생의 포도당 공급원은 밥이 최고다. 

쌀은 혈당 지수를 천천히 올려 뇌의 '연료'인 포도당을 꾸준히 공급하기 때문이다. 

밀가루는 혈당을 급격히 올렸다가 떨어뜨리기 때문에 국수나 빵은 권장하지 않는다. 


이 밖에 콩에 풍부한 레시틴 성분은 

기억력을 높여주는 아세틸콜린이라는 물질의 원료가 되고, 

고등어와 꽁치 등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은 

뇌세포 파괴를 막아주는 좋은 역할을 한다.
 




 


참고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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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머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