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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미용.성형2016. 8. 26. 09:51

유전적인 원인 말고도 

최근에는 환경적 요인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서구화된 식생활 등으로 

탈모인구가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두피 관리를 전문적으로 하는 관리샵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관리샵에서의 모발 관리가 어느 정도의 효과가 있긴 하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일상적으로 이용하기엔 부담스런 측면이 있다.

 

 

 

 

두피 관리보다는 직접 탈모를 예방하는 것이 경제적인 방법이

 

 

 

 

우리의 평소 일상생활 속에서 탈모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우리가 하루 한 번꼴로 하는 머리 감기가 탈모 예방에 대단히 중요한데,


이른바 정확한 셀프 두피관리로 탈모를 예방할 수가 있는 것이다.

 

 

먼저 머리감는 횟수를 체크하라

 







 

모발의 겨우 영양분이 빠져 나가는 것이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보통사람의 경우 2일에 한번 머리 감는 것이 적당하며
지성및 지루성인 경우에는 하루에 한번,
건성인 경우에는 2~3일에 한번,
스타일링제를 사용하여 머리모양을 내는 사람이라면 매일 감아야 주어야 한다.


 

샴푸하기 전 가벼운 운동을

 

 

다음으로 샴푸에 들어가기 전 가벼운 목운동으로 목과 어깨, 안구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두피관리에 효과적이며 탈모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비누보다 샴푸를 사용할 것

 

 

또한 전문가들은 머리감을 때에는 비누보다 샴푸 이용을 추천하는데,

 

이는 비누의 경우 계면활성제가 모공을 막아 비듬이 생기기 쉽고 약산성인 두피가 알칼리로 바뀌며 머리카락이 건조하게 변하게 때문에,

머리를 감을 때는 비누보다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샴푸는 반드시 충분한 거품을 내서 사용하고, 물의 온도는 따뜻한 느낌이 들 정도가 적당하다.


 

 

샴푸는 반드시 손가락 끝으로 가볍게

 

 

 

샴푸시 손톱으로 문지르는 경향이 강한데, 반드시 손톱이 아닌 손가락 끝을 이용하여 문질러 준다.


그리하면 두피의 손상도 막으면서 마사지 효과도 볼 수가 있다.

 






샴푸 마무리는 철저하게

 


끝으로, 샴푸를 한 후에는 머릿결을 충분히 헹구어 샴푸의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하고 반드시 마지막에는 찬물로 헹구어낸다.

머리를 말릴 때는 수건으로 두드리는 정도로 머리카락의 물기를 제거하고, 


자연바람으로 말려주는 것이 좋지만 드라이기를 이용할 경우 찬바람으로 말리도록 한다.

 

또한 머리카락이 젖은 상태에서는 빗질을 하지 않는다.







파마나 염색은 탈모를 촉진시킨다

 

 

그밖에 파마나 염색을 자주 하는 경우, 또 머리를 자주 묶는 경우 등에는 두피에 무리를 주어서 탈모를 촉진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탈모 진행이 심한 경우 모발 이식을 해야 한다

 



이처럼 탈모에 대한 치료와 사전 예방이 중요하지만,

어느 정도 탈모가 진행됐다면 이러한 방식으론 대머리를 면하기 어렵다.

 

 


 



탈모의 치료방법 중 영구적인 방법이 바로 모발이식이다.


의료기관은 계속 늘어나고 탈모관리센터와 탈모제품시장 규모도 눈에 띄게 커지고 있으며,
많은 기관들이 탈모치료 및 수술 전문을 앞세우며 탈모 예방 및 모발 이식의 전문가임을 자처하지만,


탈모 치료 경험이 다양하고 모발 이식 수술 경험이 풍부한 병원을 찾아서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을 거친 뒤 결정하는 것이 최선이다.
  




 


참고 사이트

 


다이어트 정보  유용한 다이어트 1. 


다이어트 뉴스  유용한 다이어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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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머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