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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건강2017. 10. 3. 10:33

지나친 성실함은 몸을 망친다

 

 

아침 식사 차리랴, 청소하랴, 빨래하랴 시간에 쫓기며 정신없이 살아가지만

어찌 보면 주부의 하루는 단조로운 생활의 연속이다.

아내로서, 엄마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완벽하게 해내려고 욕심부리지 말자.

지나친 성실함은 몸은 물론 정신 건강까지 해친다.


하찮은 것, 도움이 되지 않는 것, 

하지만 즐거운 것에 소비하는 시간을 좀 더 늘려야 한다.

 

자신만의 시간을 여유 있게 보내자.

이것이 바로 인생의 균형을 바로잡아주는 방법이다. 



몸은 부지런히 마음은 느긋하게

 

 

몸은 열심히 움직이면서도 마음만은 항상 ‘느긋하게 해나가자’ 하는 정도의 가벼운 마음을 갖는 것이 정신적인 균형을 위해 좋다.

현실적으로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는 일’이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것을 추구하다보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힘을 소진하게 된다.

우울증에 걸리는 사람들 중에는 완벽주의자들이 많다.

정신 건강을 위해서라도 욕심을 조금 덜어내고 적당주의자가 되자.

 

 

당당하게 게으름 피우는 것이 선이다

 

 

마음을 거스르지 말자.

게으름을 피우고 싶다면 마음껏 피우자.

울고 싶다면 실컷 울자.

그렇게 해서 마음의 균형이 유지되는 것이다.


쉬고 싶다 생각 들면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쉬자.

열심히 일하지 않는 여유가 인생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아니, 좀 더 힘을 내야지’ 라며 마음을 다잡거나 ‘눈물만은 절대 보일 수 없어’ 라며 억지로 참는 사람일수록 정신의 균형이 무너져 마음의 병에 점점 다가가게 된다.

 

 


 


 

휴식과 집중력은 한 세트

 

집중력이 있다는 것은 집중이 필요할 때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쉴 때 충분히 쉬어야만 한다.

내일 걱정은 내일로 넘기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충분히 휴식을 취하자.

휴식과 집중력은 한 세트임을 명심하자.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준비할 것

 

 

치밀어 오르는 기분, 폭발할 것 같은 기분을 적절하게 처리할 자신만의 방법을 갖는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것은 평생 도움이 된다.



노래방에서 미친 듯 노래를 부르거나 마음껏 운동을 하며 땀을 흘리거나 혼자 여행을 떠나거나 무엇이든 상관없다.

화나는 마음을 잘 다스리는 방법은 각자 스스로 찾아내야만 한다.

그것이 정신 균형이 잘 잡힌 사람이 되기 위한 조건 중 하나다.

 

 

자녀 말고 자신의 뇌 균형도 맞추도록 할 것

 

 

균형 감각 있는 사람이란 정신적으로 안정된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사소한 일에 우왕좌왕하지 않는다.

감정적으로 큰소리를 내지 않으며 초조해하지도 않는다.

 





자녀들의 우뇌와 좌뇌 발달에만 신경 쓰지 말고 자신의 뇌 균형도 맞춰보자.

우뇌는 감성과 정서와 관련된 것을 관장한다.

우뇌를 활성화시키려면 구체적으로 어떤 취미를 가지면 좋다.

집 밖을 나가서 원하는 것을 즐겨도 좋고, 집에서 음악을 듣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시를 한 편 써봐도 좋다.

이것이 바로 우뇌를 계발해준다.



깨끗하게 포기하고 다음을 즐기자

 

 

놀이공원에 가서 인기가 좋은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1시간을 기다려야 할 경우,

 

“시간 아깝게 이런 데서 몇 시간이나 서 있을 필요가 있어? 다른 데 가서 맛있는 음식이나 먹고 집에 가자”

 

라고 말하는 것은 대부분 남성이다.

 





그리고

 

“무슨 소리야, 이왕 여기까지 왔으니 무슨 일이 있어도 타고 가야지”

 

라고 말하는 것은 대체로 여성이다.

 

이 때, 남성들이 이처럼 행동하는 것은 상처를 입더라도 심한 타격을 받지 않으려고 ‘깨끗하게 포기하는 것’이며, 이런 점은 여성이 남성에게 배워도 좋을 듯하다.

 

보통 여성들은 노력해도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알면서 지나치게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노력하는 여성일수록 더욱 그렇게 되기 쉽다.

깨끗하게 패배를 선언하고 다음 일을 시작하는 편이 좋은 결과를 얻는 경우가 많을뿐더러 정신 건강에도 좋다. 






 

 

조금 이기적이면 인생이 행복하다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속마음을 의식해 망설이기만 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휘둘리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자신에게 휘둘리고 있는 것’이다.

 

더 이상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자.

남들에게 좋은 사람으로만 보이고자 하는 것은 굉장히 피곤한 일이다.

사람들에게 신경을 써야 하고 귀찮은 일도 웃음으로 받아들여야 하며 하고 싶지 않은 일도 해야 한다.

 

이제부터는 ‘나는 이렇게 하고 싶다’ 고 당당하게 말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최우선으로 삼아보자.

 

가끔은 자신을 위해 이기적이면 삶이 한층 더 행복해진다.







 

우울증은 더 이상 마음의 감기 정도가 아닌 세상


건강은 몸만 챙겨서는 안 된다.

최근 몇 년 동안 자살한 연예인들을보면 대부분 우울증을 앓았다고 한다.


단순히 ‘마음의 감기’ 쯤으로만 여기던 우울증이 

생명까지 위협하는 질병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자신의 정신 건강을 챙겨보자.


방법은 간단하다.

조금만 이기적이면 된다.






 


참고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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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글 중 일부 내용에 소정의 수수료를 받는 조건의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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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머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