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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미용.성형2016. 12. 2. 20:25

특히 한여름 이후 무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여름의 끝자락에 다가서는 계절 등, 

봄.가을의 환절기의 경우엔 우리들 피부는 엄청 고생하기 마련이다.


피부는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이며 


특히나 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우리들 피부조직이다.



피부는 열 때문에 늙는다



보통 체온이 36.5도일 때 피부는 이보다 5~6도 낮은 31도가 정상이다. 

그러나 오랫동안 햇빛을 받고 있으면 피부는 40도 이상으로 올라간다. 


이때는 피부 모세혈관이 확장되고 모공이 확대되면서 

탄력이 떨어지게 된다. 








혈액순환도 잘 안되면서 불투명하고 칙칙한 피부색이 된다. 

또한, 진피층의 콜라겐 분해효소가 증가해 주름이 많아지고 깊어진다. 


그렇게 피부노화가 진행되는 것이다.



스트레스도 피부를 늙게 만든다



자외선이나 열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나 자극 등으로도 피부 온도는 올라간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뜨거운 목욕이나 찜질방, 사우나 등이 

모두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환경이다. 


또 매운 음식을 먹거나 술을 마시는 경우, 

그리고 목욕하며 과도하게 각질을 제거해도 

피부 표면의 온도를 올리는 요인이 된다.







피부 온도를 낮추는 관리법



그렇다면 피부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막으려면 어떻게 세안하고 관리해야 할까? 



피부 타입에 따라 세안 온도나 세안 후 관리법이 다르다.



건성 피부는 피부 표피가 얇기 때문에 세심히 다뤄줘야 한다. 


피부 온도와 비슷한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는 것이 좋다. 








세안 후에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항산화제가 든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다.


지성 피부나 여드름 피부는 클렌징폼으로 이중 세안을 해준다. 

피부가 쉽게 달아오르는 타입이므로 

외출 후 아이스팩으로 진정시켜준다.







중성 피부는 규칙적으로 스크럽제로 각질을 제거해준다.

차가운 얼음물에 솜을 묻혀 팩을 하거나 냉장 보관한 토너를 사용하면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다. 






 


참고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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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머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