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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미용.성형2017. 5. 13. 08:30

아름다운 몸매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통하여 만들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밸런스 잡힌 몸매를 위한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바비인형 같은 연예인과의 비교는 위험하다



많은 방송에서 사람이 반쪽이 되어 나오는 스타일의 #서바이벌다이어트 를 선보이고 있고, TV 속 연예인들은 바비인형같이 마른 경우가 많다.

자신을 연예인이나 서바이벌 다이어트 프로그램 속의 주인공과 비교하는 것은 불행을 자초하는 일이다.

방송이란 정해진 시간 내에 보여줘야 하므로 일정 부분 무리수를 둘 수밖에 없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고, 연예인들은 어쩔 수 없이 브라운관에 잘 나오기 위해 일반인들은 할 수 없는 타이트한 관리를 한다.

 

이를 무리하게 따라 하다가는 큰 실망과 함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다. 



먹는 것에 대한 강박 관념을 버리자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개 먹을 때마다 고민하고 죄책감을 느낀다.

‘아, 또 먹었구나. 난 왜 이렇게 먹는 것을 밝히는 걸까.’

이런 식으로 식욕을 느끼는 자신을 비하하고 원망하며 굶고 폭식하기를 반복한다.


인간에게 식욕이란 자연스러운 본능으로, 성공한 이들의 대부분이 미식가이거나 맛있는 것을 즐기는 성향이 강하다.








즉 열정적인 자신을 비하할 것이 아니라 식욕을 자연스럽고 긍정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이되, 내 몸과 건강을 위해 몸에 좋은 것을 선물하고 넣어준다는 인식을 가지는 것이 좋다.

입 속에 아무 음식이나 밀어넣는 것이 아니라 음식을 즐겁게 즐기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운동은 언제 어디에서나 가능하다 



1평 남짓한 공간에서 하는 안방 글래머 운동법 등을 통하여 10㎏ 넘게 감량하고 에너지 넘치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는 운동이란 공간과 시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디서든 의지만 있다면 가능하다는 뜻이다.

운동하는 시간 동안 

얼마나 집중적이고 효율적으로 운동하느냐가 관건이다.

 

 

 

 

 

밸런스 잡힌 몸을 위한 건강한 생활 습관 10가지




 

1 최대한 공장을 거치지 않은 음식을 먹는다


가공 식품은 최대한 피하고 식품이나 음식을 구입할 때는 칼로리보다 영양 성분을 살핀다.

칼로리가 아무리 낮은 음식이라도 온통 설탕 범벅에 몸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라곤 눈 씻고 찾으려해야 찾을 수 없다면 그 음식과는 당장 이별해야 한다.








단백질과 탄수화물 등의 비율을 체크하고 인공적인 물질이 얼마나 들어가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이 아름다운 몸매를 만든다.

 

2 편의점에서도 양질의 음식을 고른다


직장 일이 바쁘거나 피치 못하게 아이와 함께 편의점에서 식사를 대신해야 한다면 양질의 음식을 고르도록 한다.

이상적인 메뉴는 삶은 달걀 한 개, 바나나 한 개, 두유나 저지방 우유 한 개다.

이렇게 먹으면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하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다.


 

3 습관을 바꿔야 예뻐진다


애초에 움직이는 것 자체를 귀찮아하는 스타일이라면 운동을 바로 시작하기보다는 생활 속에서 움직임을 늘리는 것을 출발점으로 잡는다.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도 택시를 이용한다든지, 얼마 되지 않은 계단도 엘리베이터를 탄다든지, 지하철역에서 아무리 바빠도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아름다운 몸을 만드는 일이 쉽지 않을 것이다. 

 






4 백미 대신 현미와 잡곡을


백미 대신 현미와 잡곡 등 정제되지 않은 곡물을 선택해보자.

식이섬유와 비타민, 단백질이 풍부해 성인병을 예방해주고, 변비를 해소시켜 멋진 몸매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처음부터 잡곡만을 먹기보다는, 백미와 잡곡의 비율을 7 : 3 정도로 시작해 점차 잡곡의 비율을 늘려가는 것이 좋다.

 

껄끄러운 잡곡밥을 먹기 불편하다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잡곡을 골라 밥을 짓는다.

단맛이 나는 율무와 구수한 맛의 흑미, 그리고 현미찹쌀을 섞는 식이다.

그냥 현미는 껄끄럽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현미와 현미찹쌀을 베이스로 하여 잡곡을 자유롭게 넣어서 밥을 지으면 된다.



5 과일은 가급적 아침에


과일의 단맛은 당분의 일종인 과당에 속한다.

 





과하게 먹으면 살이 찔 수도 있다는 뜻이다.

과일의 과당은 에너지로 쓰이는 만큼 활동이 많은 아침과 점심 사이에 먹는 것이 좋다.

상대적으로 활동이 줄어드는 늦은 오후부터 저녁, 밤 시간에 과일은 살이 찌는 원인이 된다.


6 메뉴를 고를 때는 단백질이 메인 성분인 음식으로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 가장 큰 적 중 하나가 외식이다.

이럴 땐 탄수화물 성분의 음식보다 단백질이 메인 성분인 음식을 선택한다.

탄수화물은 에너지원이라 운동하거나 활동할 때 소모되고 단백질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영양소다.

고기나 생선, 두부, 달걀과 같은 단백질 음식을 고르면 외식을 하면서도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7 김치는 살이 찌지 않는 방법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김치를 많이 먹는데, 김치에는 유산균과 식이섬유가 풍부하지만 짜고 염분이 많다는 단점이 있다.

염분이 많은 전라도나 남도 김치보다 최대한 양념이 가볍고 간이 세지 않은 물김치나 서울 김치를 선택하도록 한다.

백김치나 피클을 만들어 먹어도 좋다.

 




8 먹고 운동하면 살이 빠진다는 생각은 금물


먹고 나서 운동하면 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살을 빼고 싶으면 그 생각을 바꿔야 한다.

운동을 한 직후에는 수분, 탄수화물, 지방 영양소가 고갈된 상태라 음식을 섭취해도 폭식이 아닌 한 빠져나간 만큼 영양소가 채워지고 이는 근육 생성에도 도움을 준다.

그러나 엄청나게 먹고 운동하면 운동으로 채울 수 있는 칼로리는 극히 미미하고 지방이 아니라 탄수화물을 채우는 것이라 지방과 칼로리만 쌓이게 된다.

결론은 운동을 충분히 한 후에 먹는 게 낫다는 것이다.


9 물을 많이 마시되 식후 한 시간 이내에는 마시지 말 것



충분한 수분 공급은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몸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노폐물을 빠르게 배출시키고 수분 대사를 활발히 해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와 건강에 필수 요소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식사 후 한 시간 이내에 물을 마시면 살을 찌게 만드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살이 잘 찌는 체질이 된다.

꼭 식후 한 시간이 지나 물을 많이 마시도록 한다.

 

 


 



10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을



요즘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사람이 없다.

스트레스는 모두가 겪고 있는 현대인들의 병인데 관건은 이것을 어떻게 해결하느냐다.

 

스트레스는 폭식이나 폭음 등으로 이어지기 쉽고 

결과적으로 신체 밸런스를 깨는 주범이 된다.

 

그러니 기분에 따라, 상황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몇 가지 마련해두는 것이 좋다.#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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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머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