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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건강2018. 12. 26. 14:18

티비나 신문 잡지 등 매스미디어의 발달과 함께 

인터넷 및 스마트폰의 급격한 보급으로 인하여 

현대인들은 그야말로 매일 매일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하여 정말 어느 것이 진짜인지 

모순되는 상황 속에 빠지는 경우도 다수이다.


식품과 영양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갖고 있다면 

매일 하는 식사를 훨씬 수월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영양과 관련해서는 검증된 사실과 잘못된 상식을 분리하는 것이 어렵다.



식품의 영양과 관련해서 여태까지 잘못 알려져 온 

5가지는 다음과 같다.



자주 먹으면 빨리 살을 뺄 수 있을까



하루에 여러 번 자주 먹으면 신진대사를 증진시켜 살을 빨리 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정작 문제가 되는 것은 하루에 몇 번을 먹느냐가 아니라 하루에 섭취하는 총 칼로리의 양이다.


너무 자주 먹게 되면 과도한 양의 칼로리를 소모시켜야 하고 

결국 먹는 양에 비례해서 칼로리를 소모시킬 수 없게 된다. 

자주 먹는 식이요법은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고 

오히려 원하지 않던 체중 증가를 불러올 수도 있으니

매일 매일 전체 섭취 칼로리를 계산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고단백질 음료는 위험할까



고단백질 셰이크는 전혀 위험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같은 양의 물을 마심으로써 탈수화를 방지할 수 있다. 

고 단백질 셰이크를 마시는 것은 좋다. 

단, 물을 적절히 마셔 균형을 이뤄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여러 연구결과, 단백질 음료가 뼈 칼슘을 대폭 감소시킨다는 것도 근거 없는 틀린 말로 드러났다. 



탄수화물과 지방을 함게 섭취하면 안될까



결론적으로 잘못된 건강상식이다.

균형 잡힌 식이요법은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을 고르게 결합해야 한다. 








건강에 좋은 지방과 복합 탄수화물, 살코기 단백질이 결합하면 포만감을 느끼게 하면서 영양학적 가치가 더 많아진다.



달걀은 심장질환 위험을 높일가



흔히들 달걀은 심장질환에 좋지 않다는 말을 많이 하지만, 

달걀은 심장에 반드시 나쁘지는 않다. 






사실 달걀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있기는 하다. 

하지만 심장마비나 죽상동맥경화증과 연관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것은 아니다.

여기에 달걀은 몇 가지 건강상 좋은 점도 있다. 



최근 노른자가 눈 건강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단백질과 비타민B 복합체인 콜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콜린은 뇌신경 기능을 향상시킨다. 

하루에 달걀 2 개 정도 먹는 것은 건강에 좋다고 한다.








붉은 살코기는 무조건 피해야 할까



붉은 살코기에는 포화지방이 많을 것으로 흔히들 생각하기 쉽지만 요즘 생산되는 붉은 살코기에서는 포화지방이 거의 없다. 

붉은 살코기에는 단백질과 아미노산, 그리고 다른 비타민들이 풍부하다. 

이런 성분들은 날씬한 체격을 유지하면서 근육조직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즙이 나오는 소고기 스테이크는 다른 살코기에서는 발견하기 힘든 각종 영양소로 가득하다. 

매일 붉은 살코기를 먹을 필요는 없다. 

하지만 약간씩만 섭취해도 스테이크는 신체가 지방을 태우는 데 오히려 도움이 된다.
특히 풀이나 채소만을 먹여 기른 동물로부터 얻은 붉은 살코기는 

아주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참고 사이트

 


스마트 다이어트  굶지 않는 스마트 다이어트. 체지방 감소. 신진대사 활성화.



하이모바일  모바일 건강상식. 유머. 모바일 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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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글 중 일부 내용에 소정의 수수료를 받는 조건의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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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머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