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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건강2018. 4. 2. 15:28

흔히들 말하는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는데,

아무리 좋은 것도 
지나치면 해가 된다는 사자성어이다.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여서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이라고 알려져 있는 다이어트 식품들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오히려 다이어트를 하는 데에
방해가 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지나치면 다이어트에 방해가 되는 다이어트 식품



달걀


달걀에는 단백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단백질은 근육이 형성되는 것을 도와주고 
근육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작용을 하는
중요한 단백질 공급 식품이다.


그래도 필요 이상의 단백질을 섭취하게 되면, 
과잉 단백질로 인해 근육이 지나치게 단단해지면서
쉽게 살이 빠지지 않는 체질로 만들기도 하므로
조심해야 한다.

일 적정 섭취량은 달걀은 2 개 정도이다.


무가당 과자


가당을 하지 않은 과자라고 해도, 
굽거나 튀기는 과정에서 기름-즉 지방을 
기준치보다 많이 함유를 하게 된다.






또한 과자의 주성분인 밀가루는 
몸을 차게 하고, 
인체 내 순환을 방해하여
비만의 원인이 될 수가 있다.



바나나


바나나는 칼로리가 높고 탄수화물도 많기 때문에
하루에 2개 이상은 먹지 않는 것이 
다이어트에 좋다.



오렌지


오렌지는 당분과 탄수화물, 그리고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 
하루에 1/2개 이상 먹지 않도록 한다.




물 자체에는 칼로리가 없지만, 
식사를 하는 중간에 물을 많이 마시면 
혈액 안의 혈당치가 올라가게 되며,
혈당치가 올라가면 인슐린이 동원되는데, 
인슐린은 기준치가 넘는 모든 혈당을 지방으로 바꾸기 때문에
살이 찌게 되는 원인이 되므로
적정량의 수분 섭취 원칙을 지키도록 한다.


블랙커피


블랙커피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하루에 3잔 이상 마시게 되면 
오히려 비만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커피에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성분이 들어있고
분비된 인슐린에 맞춰 우리 몸에서 혈당 수치가
높아지게 되는데,
지나치게 분비된 인슐린은 
혈당의 일부분을 지방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녹차


녹차는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지 않게 만드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많이 마시면 분명히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볼 수가 있다.

하지만 하루에 4잔 이상 마시게 되면, 
커피의 타닌 성분으로 인하여 위에 자극을 주어 
소화기능을 떨어뜨리고, 
그만큼 지방대사를 원할하지 못하게 만들기도 한다.






 


참고 사이트

 


스마트 다이어트  굶지 않는 스마트 다이어트. 체지방 감소. 신진대사 활성화.



하이모바일  모바일 건강상식. 유머. 모바일 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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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글 중 일부 내용에 소정의 수수료를 받는 조건의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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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머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