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건강을 위해서는 그러한 음식을 섭취하는 문제인
좋은 식습관 들이기 및 나쁜 식습관의 개선은
아주 중요한 문제라고 할 수가 있다.
최근 건강을 위해 식습관에 신경쓰는 사람이 계속 늘고 있는 추세이며,
음식 선택에 무관심했던 사람들이라도
건강을 위해 식생활에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하고
그것이야말로 무병장수의 지름길임이 분명하다.
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10가지 식습관은 다음과 같다.
1.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 풀기
슬프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약 대신 음식으로 푸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이는 아주 부적절하다.
과식은 비만을 유발하고 자주 반복되면 건강에 좋지 않다.
스트레스가 생기면 명상이나 요가,
사무실이나 집밖에서 산책을 하는 것이 좋다.
아침을 거르는 것이 건강에 아주 좋지 않다.
아침을 먹지 않으면 민첩성이 떨어지고 하루 종일 피곤해질 수 있다.
점심이나 저녁 식사를 과식할 수 있어 비만도 유발할 수 있다.
3. 과일과 채소에 무신경한 습관
건강을 위해 과일과 채소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실제 식생활에서는 자주 먹지 않은 사람이 많다.
당장 "내가 오늘 어떤 과일과 채소를 먹었나?" 라고 돌이켜 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4. 무심코 소금을 치는 습관
국이나 스프가 나오면 무조건 소금부터 치는 사람이 있다.
짜게 먹으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나트륨 과다 섭취는 고혈압이 생길 수 있고
세포 속에 있는 수분을 빼앗아 메스꺼움과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
5. 설탕 많이 첨가하기
식단에 설탕이 많이 첨가되면 체중이 늘고 혈당 수치에 이상이 생겨
결국 당뇨병에 걸릴 수 있다.
그리하여 몸의 면역력을 떨어뜨리게 되고
감염 질병에도 취약해 질 수 있다.
6. 걷거나 일하면서 먹기
살을 빼고 싶은 사람이라면 식사 때는 먹는 것에만 집중하자.
7. 빨리 먹기
천천히 먹으면 침이 많이 분비되고,
그 침은 음식을 잘게 부숴 소화에도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빨리 먹으면 음식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없다.
8. 공복에 차나 커피 마시기
차나 커피 같은 음료는 위산 분비를 촉진시켜
위궤양에 걸릴 수 있다.
따라서 식사 후에 차나 커피를 마시는 것이 위 건강에 좋다.
9. 하루에 두 끼만 먹기
적게 자주 먹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잇따르고 있다.
이는 소화에도 좋고
신진대사를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섣부른 단식이나 식사 거르기가 반복되면
다이어트는 커녕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가 있다.
10. 외식음식 먹기
외식을 하는 것은 현명한 선택이 아니다.
식당 주방의 위생 상태나 조리에 사용하는 식용유의 품질이 천차만별인 탓이다.
주방이 더럽거나 오래된 식용유를 사용하는 곳에서 자주 외식을 하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외식은 품질이 보장된
단골 음식점으로만 가는 수 밖에 없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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