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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건강2018. 9. 21. 09:20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따로 시간을 내서 다이어트를 하기가 여간 힘들지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특히 잦은 야근이나 회식 등은 다이어트를
포기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앉아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옆구리나 하체에 뱃살에다가
군살까지 생기는 경우가 허다하게 많은데,

이 때, 
조금만 신경 쓰면 충분히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가 있고, 
좋은 다이어트 습관을 통하여 
더욱 두드러진 다이어트 결과를 불러들일 수가 있는 것이다.


직장여성들의 다이어트법



직장 내 작업환경을 이용한 운동을 할 것



평소 따로 정하여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면
일상업무 틈틈이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거나, 
점심시간에 회사 주변을 산책하거나, 


복사 등의 업무를 볼 때 스트레칭을 해주는 등의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또한 회전의자를 이용하여 바른 자세로 앉아
책상을 잡고 상체를 고정시킨 후 
허리만 좌우로 돌려주는 운동을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바른자세로 생활할 것


업무 중의 잘못된 자세는 척추와 골반 뼈를 삐뚤어지게 하고
기의 흐름을 막아 
노폐물이 몸 밖으로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게 만든다.

이렇게 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게 되면 부분적으로 살이 찌기 쉬우며, 
뼈가 삐뚤어지거나 주변 근육들도 함께 삐뚤어지게 되어
예쁜 바디라인을 갖기 힘든 체형으로 변하는 것이다.

업무를 볼 때 가장 알맞는 의자 높이는 

의자에 앉았을 때 무릎의 각도가 90도가 되는 높이이며
책상 위에 자연스럽게 팔을 올렸을 때
어깨가 위로 올라가지 않는 높이이다.

엉덩이는 의자 깊숙히 넣고, 
허리는 등받이에 살짝 기대어 앉으며, 
다리를 꼬거나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식습관을 개선할 것




여기서 식습관이란 물론 좋은 방향으로의 식습관을 말한다.

사무실 서랍이나 책상 구석에 사다놓은 간식을 모두 치우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물을 가까이 두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신체의 신진대사 기능이 저하되어 몸 안에 노폐물이 쌓이게 되며, 
이 노폐물은 노화와 부종, 비만의 원인으로 발전한다.

하루 2리터 정도의 물을 조금씩 자주, 
충분히 마시는 습관도 아주 좋은 다이어트 방법이다.






 


참고 사이트

 



하이모바일  모바일 건강상식. 유머. 모바일 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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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글 중 일부 내용에 소정의 수수료를 받는 조건의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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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머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