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일상생활 중에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작은 습관 8가지가 있다.
이를 잘 지킨다면 다이어트 성공에 한층 더 다가서게 될 수도 있으니
꾸준히 실행해보자.
음식 먹을 땐 천천히
배가 고플 때 게걸스럽게 순식간에 음식 한 그릇을 먹어치우는 사람들이 많다.
당연히 이것은 다이어트의 적이다.
그대의 뇌가 포만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불필요한 과식을 막는 유일한 방법은 시간 여유를 두고서 천헌히 먹는 것이다.
밥 한술을 25회 이상 씹으며 맛을 음미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가 있다.
또한 식사 중 여러 가지 음식을 한꺼번에 먹는 것을 피하기 위해
수저를 자주 내려놓고 있어보기도 할 것.
레몬 넣어 물 마시기
식료품 쇼핑 목록에 레몬을 추가해보라.
그리고 레몬즙을 물에 타서 온종일 마셔보라.
이 감귤류의 과일 레몬은 인체의 중요한 대사작용인 이뇨작용에 도움을 준다.
그대는 더 자주 화장실을 가게 될 것이고 몸의 부기가 빠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렇게 레몬은 우리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다른 커피 주문하기
하루라도 자극적인 커피를 마시지 않고 살 수 없다면,
그대가 매일 주문하는 커피에 변화를 주어보자.
달콤한 시럽이 들어간 큰 사이즈의 라떼 대신에,
블랙커피를 마셔보는 것은 어떨까.
그게 어렵다면 최소한 크림이나 설탕은 빼고 마셔보도록 할 것.
카페인이 걱정된다면, 커피보다 녹차를 마셔보는 것도 좋다.
녹차를 자주 마시는 사람들이
낮은 체질량지수를 보인다는 연구결과도 있으니 말이다.
야식 금지
지극히 만족스러운 저녁 식사를 마친 후에라도
보통 한 시간도 지나지 않아 냉장고를 뒤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그 순간 분명 죄책감을 느낀다.
보통은 심지어 배가 고프지도 않을 경우이기 때문이다.
버릇이고 습관이라는 이야기이다.
야식을 먹지 않기 위해서는 저녁 식사 후 곧바로 양치질하는 것이 좋다.
인공 박하 맛보다 더 나쁜 맛은 없기 때문이다.
일찍 잠자리에 들기
우리는 매우 자주 밤늦게까지 깨어있느라 잠을 충분히 못 자는 것이 일반적이다.
잠은 절약의 대상이 아니다.
펜실베니아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단지 며칠 동안의 수면 부족이 즉각적인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한다.
운동가방 또는 등산배낭 챙겨 집을 나설 것
아침에 집을 나서기 전 운동가방을 챙기고 또는 등산배낭을 챙기고 집을 나서보라.
그리고 사무실 책상 아래 한 켠에 놓아두자.
그리하면 온종일 방과 후 헬스장이나 등산갈 일 생각이 날 것이고 기대할 것이며
그러한 것들을 가져오지 않았다면-집으로 가서 옷을 바꿔 입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아무 생각 없이 소파에 앉아 감자칩을 먹고 있을-안좋은 사태를 예방하게 될 것이다.
새로운 취미 찾기
매일 업무를 마친 후 평소의 버릇대로 친구들과 좋아하는 음식점으로 술집으로 직행하는 대신,
헬스클럽에서의 새로운 운동 수업에 참여해보라.
모든 사회적 관계를 땀을 흘리는 활동으로 대신하라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가끔,
활력을 주는 댄스 수업이나 스트레스를 날려줄 복싱, 녹초로 만들어주는 런닝머신으로 알콜을 대체해보는 것도 좋다는 이야기이다.
그대의 애인도 무척 좋아할 것임에 틀림없다.
스마트한 쇼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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