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에 대한 두려움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
하지만 살찔 걱정 하지 않아도 되는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다이어트 식품 6가지가 있다.
녹차
녹차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테아닌이 들어있는데,
테아닌은 스트레스 부하로 인한 심박 수와 혈압의 상승을 억제하고
또한 뇌기능을 향상시켜 정신력을 요하는 업무수행능력을 개선시키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녹차를 매일 2잔정도 마시면 뇌기능 개선 및 정신력 강화의 효과를 맛볼 수가 있을 것이다.
캐모마일차
캐모마일차는 편하게 잠자리에 드는데 도움을 주는 음식으로 많이 추천되는 것 중 하나이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캐모마일차는 불안장애를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꽃잎을 띄워 보기에도 좋은 이 차를 자기 전에 마셔두면
편안한 마음으로 수면을 취할 수가 있다.
다크초콜릿
보통 사람들은 우울한 감정을 느낄 때 초콜릿을 많이 먹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실제로 다크 초콜릿은 혈압을 낮추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일주일에 1회 정도
간식으로 다크 초콜릿을 섭취한다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도 큰 지장을 받지는 않으며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데에 도움을 받을 수가 있다.
가는 줄기 형태의 아스파라거스는
엽산이 풍부하다.
그러므로 분노를 가라앉히고 진정시키는 데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아스파라거스는 일반적으로 찌거나 구워서 먹고
잘게 썰어 스프에 넣기도 한다.
마늘
마늘은 강력한 항산화제 음식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마늘의 주성분인 알리신은 암, 심장질환은 물론
일반적인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우리 인체는 일단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체계가 약해져서 이러한 여러가지 질환이 발병할 확률이 높아지므로 평소 마늘 섭취가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베리류
아사이베리, #블루베리, 블랙베리와 같은 베리류는
안토시아닌 함유량이 높아 인지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또한 이러한 베리류에는 비타민C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스트레스 예방에도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독일의 한 연구팀은 비타민C를 먹은 사람들이
시험을 치르는 동안 혈압과 코르티솔의 낮은 수치를 유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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