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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건강2018. 10. 24. 10:16

운동으로 고칠 수 있는 질병 7가지가 있다.

참고하여 생활하면서 조금만 이에 초점을 맞추면 훨씬 건강해진 인생을 즐길 수가 있게 된다.



불면증과 수면장애



헬스장에서 덤벨이나 바벨을 드는 것은 수면제를 먹는 것만큼이나 잠을 잘 자는 데에 좋다. 

많은 연구결과,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깊고 훨씬 질이 높은 수면을 취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운동은 체중 증가를 막음으로써 수면 무호흡증을 예방할 수 있다. 

수면장애를 극복하는 데에는 모든 운동을 고르게 조금씩 하는 게 좋다. 

전문가들은 특히 요가 같은 명상적인 운동이 효과적일 수 있다고들 하니 참고하는 게 좋겠다.



불안증



일과 돈, 가족 등의 문제에서 일어나는 근심, 걱정들로 인해 불안증에 시달릴 수 있다. 

또한 우울증과 같은 정신건강 문제에서 생기는 만성적인 병적 불안증도 있다. 

운동은 이 모두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운동을 하면 기분을 좋게 하는 엔도르핀이 쏟아져 나온다. 

연구에 따르면, 운동을 하는 사람은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불안증으로 발전할 위험이 25%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도 요가 같은, 호흡에 초점을 맞춘 명상적인 운동이 좋다.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ADHD)



현재까지 ADHD에 대한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이 장애를 겪고 있는 어른이나 어린이 모두에게 운동은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안절부절 못하는 감정 등을 조절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운동은 일시적으로 도파민 수치를 높인다.

이렇게 되면 의사 결정과 충동 조절에 관여하는 뇌 부위가 자극을 받는다. 

또 당혹스러운 상황을 마주쳤을 때 일어날 수 있는 긴장감을 누그러뜨린다. 

어른은 어떤 운동이나 좋고, 어린이의 경우에는 팀워크를 조성할 수 있고, 자부심을 고양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 좋다.








기억력.인지력 이상



뇌혈관은 고 콜레스테롤이나 동맥 경화 등과 같은 심장 문제로 인해 악영향을 받는다. 

결국 건강한 두뇌는 심장이 얼마나 건강하냐에 달렸다. 

운동은 심장 건강을 개선시킬 뿐만 아니라 뇌 속 혈액의 흐름을 촉진시켜 두뇌 성장을 촉진한다.

특히 기억력과 관련된 뇌 부위를 활성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운동을 하되 자꾸 새로운 종목을 배워나가면 더 좋다. 

똑같은 운동을 계속하면 새로운 운동을 배울 때보다 두뇌 성장을 촉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월경 전 증후군ㆍ폐경기 증상



연구에 따르면, 폐경기를 거치거나 월경 전 증후군을 겪는 여성 중 운동을 하는 사람은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증상이 훨씬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경 전 증후군이나 폐경기 증상을 겪는 여성들은 기분의 두드러진 변화나 불안, 우울증 등으로 고통을 받기 쉽지만 

운동을 하면 이런 호르몬 변화를 경감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적합한 운동으로는 유산소나 근력 운동이 있으며 요가와 태극권 등도 좋다.






퇴행성관절염



#퇴행성관절염 은 관절에 고통과 염증을 유발한다. 

운동을 하면 체중이 감소되고 통증이 있는 관절에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또한 운동을 통해 통증이 있는 관절 주위의 근육이 강화되면 관절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준다. 

걷기와 수영, 워터 에어로빅, 근력운동 등이 권장되는 종목이다.


천식



우리 상식으로는 언듯 어긋나는 듯 보이지만 천식이 있으면 더 운동을 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운동을 하면 심혈관 건강을 증진시켜 천식의 고통을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체중이 증가하면 천식이 더 심해지는데 체중 증가를 막는 방법으로 운동이 좋기 때문이기도 하다.


천식에는 가벼운 유산소나 근력운동 혹은 야외 운동이 좋다. 

단 야외 운동 시에는 미세먼지나 황사, 꽃가루, 공해, 심지어는 찬 공기도 피해야 한다. 

이런 것들은 천식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앉아서만 일하지 말고 서서 일하면 훨씬 건강해진다.



왜 오랫동안 앉아서 지내면 건강에 좋지 않을까? 


음식을 섭취하면 우리 몸은 음식을 포도당으로 전환하고 포도당은 혈관을 통해 다른 세포들로 전달돼 에너지원으로 쓰인다. 

포도당은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원료지만 높은 수치를 유지할 경우 당뇨병과 심장질환의 위험도를 높인다.

포도당의 수치를 정상으로 돌리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인슐린이다. 

인슐린은 우리 몸의 내장기관 중 하나인 이자에서 생산된다. 

그런데 이자가 인슐린을 효율적으로 잘 생산해내기 위해서는 

우리 몸이 물리적인 활동을 충분히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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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활동량이 많아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앉아있는 시간을 줄이고 서있는 시간을 늘려야 한다. 

서서 일하는 것이 어색하고 이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앉아서 일하는 것 역시 관행에 불과하다는 것이 영국 체스터대학교 연구팀의 설명이다.

대부분의 시간을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 근로자 10명에게 하루에 3시간씩 서서 일을 하라는 주문을 하고,

실험 참가자들에게 그들이 얼마나 몸을 움직였는지 기록할 수 있는 가속도계와 혈당수치를 측정할 수 있는 포도당 측정기, 그리고 심박수 측정기를 착용하게 했다.







 

그 결과 서서 일을 할 때 혈당수치가 빠르게 정상으로 돌아오는 결과를 보였으며 앉아있을 때보다 시간당 50칼로리를 더 소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앉아있는 시간이 길면 포도당 수치만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혈액 속 지방을 분해하고 근육에 연로를 제공하는 효소인 지방단백리파아제의 활동도 감소돼 심장질환의 위험성이 증가한다.

따라서 전화통화를 할 때나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부터 서 있는 작은 실천을 통해 

앉아있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참고 사이트

 


스마트 다이어트  굶지 않는 스마트 다이어트. 체지방 감소. 신진대사 활성화.



하이모바일  모바일 건강상식. 유머. 모바일 생활정보.


 

d4 #건강상식 #근력운동 #유산소운동




※ 상기 글 중 일부 내용에 소정의 수수료를 받는 조건의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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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머조아